면제

페친의 소개로 알립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참여와 공유를 요청드립니다!>

민중당 윤종오 전 국회의원이 2011년 울산 북구청장 시절 중소 자영업자의 생존권과 골목상권을 지키기 위해서 코스트코 건축허가를 반려했습니다.

이에 초국적 자본과 자유한국당(당시 새누리당)후임 구청장이 손해배상•구상권을 청구해 4억여원을 윤종오 전 의원 개인이 배상해야 하는 처지입니다. 아파트 가압류는 물론 복직도 어려워져서 경제적, 정신적으로 대단히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과 북구청장마저 “대법원 판결이 났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식으로 미온적으로 대처하고 있습니다.

이에 청와대 국민청원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윤종오 의원의 부당한 구상금을 면제하는 청원에 민중당 전 당원들이 주변 지인들과 함께 꼭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윤종오 전 울산 북구청장 코스트코 구상금 면제 청원 동참 요청>

- 청원기간 : 2018년 8월 22일 ~ 9월 21일
- 목표 : 20만명

< 청와대 국민청원 참여방법>

1. 아래 주소로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들어가기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50308?navigation=petitions

2. 화면 우측하단에 파란색 ‘동의’ 클릭

3.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계정 중 하나로 로그인 후, ‘동의하기’ 클릭하면 끝!

#윤종오를_구하라!
#울산북구청은_구상권청구_철회하라!
#중소상인_골목상권_지키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