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
오늘은 장기간 자신과 함께한 것에 대한 이야기입니다.물론 '문화가 답이다'에 소개된 글을 읽고 적는 것입니다.저자(趙允旋)가 일하던 공간의 화분이 10년이상 되었다고 하던데,그 화분은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책을 지은 때는 2012년 경입니다.누구나 업무공간에 화분을 두고,한 번씩 쳐다보고 대화하고 키우기도 합니다만 글에서 창문이야기가 있어 덧붙여서 신재생에너지보급차원에서 블라인드형 태양광판넬로 교체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대체에너지 전환사업은 자신의 업무공간이 어떠한가를 보여 주면,공론이라는 단어가 그렇게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습니다.10년여의 공생은 귀한 것일겁니다.
0 Comments:
Post a Comment
<< Home